"정동영 이종석 교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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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이종석 교체해야"

미카엘 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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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이종석 교체해야” 

정부가 8일 유엔 총회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북한에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지만 북한은 자작극이라는

억지 주장을 되풀이했다.

특히 북한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도 북한의 의도적 공격이라고 판단

하기 어렵다고 실토했다’고 주장했다.

전날 “북한의 지뢰 공격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한 정 장관의 국회

답변을 발뺌의 구실로 삼은 셈이다.

이종석 원장 체제의 국가정보원은 미국이 대북 정보 협력에서 배제

하는 등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정부 안에서조차 ‘원 보이스’가 나오지 못하면 북한의 책임을 묻기는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정 장관이 대북 정책에 혼선을 일으킨 것은 처음이 아니다. 북한이 주장한

‘두 국가론’과 관련해서도 국가안보실이 ‘정부 차원에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음에도 정 장관은 정부 입장으로 확정될 것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올해 초 미국이 한미 연합 비밀 누설로 문제 삼은 ‘구성 핵시설’ 발언을 한

것도 정 장관이다.


이 때문에 반년 넘게 미국의 북핵 정보 공유 제한이 이어지는 상황을

물밑에서 풀어야 할 기관이 국정원이다. 하지만 미국은 국정원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없다는 인식을 비치고 있다. 미 백악관 고위 당국자는 8일

정보와 방첩 분야를 콕 집어 수십 년간 이어져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취지로 밝혔다.

국정원은 미국이 6월 대북 사이버 협력 회의에서 국정원을 배제한 것이

‘이미 지난 일’이라며 지금은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백악관은 그 불신이

‘현재 진행형’이라고 지적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북 정책은 진영 간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만큼 여론의 공감대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책임 회피의 빌미를 제공하는 상황을 방치하면 남남

갈등만 더 커질 뿐이다.

미국이 국정원을 믿지 못한 채 정보 공유를 거부하는 파행이 장기화하는

것 역시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안보는 물론 투자와 교역까지 현안이 산적한 지금 한미 동맹의 신뢰가 흔들

리며 더 큰 균열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정동영 장관과 이종석 원장을 교체해야 한다.

                                                        2026, 10, 10

                                                        동아일보 사설 중에서 

8 Comments
미카엘 10.10 13:05  
-정부 공식 입장과 상치되는 김여정의 두 국가론에 동조한다.
-비무장지대 지뢰매설은 북한 소행이란 것이 정부 공식 입장이다.
-미국이 정보원을 신뢰하지 못한다.
미카엘 10.12 12:45  
'좌아하게'
‘우아하게’의 첫 글자 ‘우(右, 오른쪽·보수)’를 진보 진영을 상징하는
‘좌(左, 왼쪽)’로 바꿔 만든 온라인 은어입니다.
이 대통령께서 X에서 상용하면서 회자되고 있다.
미카엘 10.12 12:50  
<자주파와 동맹파>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은 자주파로 불리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조현 외교부 장관은 동맹파로 분류된다.
두 참모 그룹은 달처럼 태양의 빛을 받아 달빛을 땅 위에 뿌리는데,
상충하는 2가지 노선을 그대로 표출하고 있다.
미카엘 10.14 13:39  
“정장관과 강경화 주미대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2일 돌연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신의 ‘구성 핵시설’ 발언으로 시작된 미국의 북핵
정보 공유 제한에 대해 “미국이 틀렸다”고 말했다.
미국은 정 장관의 언급을 기밀 누설로 보고 제한 조치를
반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정 장관은 공개적
으로 한발 더 나아가 미국의 잘못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날 강경화 주미 대사는 워싱턴 국정감사에서 “백악관과의
소통에 한계가 있음을 시인하겠다”고 했다.
대미 외교의 최전선에 있는 주미 대사가 한미 간 협의가 원활
하지 않다고 공식 석상에서 밝힌 것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2026, 10, 14--
미카엘 10.19 09:52  
<이 대통령과 조 대법원장 갈등>
-대법원장......제청권
-대통령.........임명권
-국회............동의권
 대법원장 탄핵까지 대두되고 있다.
 대통령은 재 제청 요구권이 있을까?
미카엘 10.19 12:17  
“추미애 경기지사 빨대 발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경기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추 지사가 이날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사과를
바라시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발언해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부천=뉴스1

-“사과를 바라니까 정말 마음을 다해 사과 드린다”는 의미이다.
-개그맨 이상민 씨는 빨대 5묶음 250개를 지사 부속실로 배송했다고
  SNS에 공개했다
-경기도의 경우 소방재정비가 1조1000억 원으로 정부 지원비는 800억
  원이라고 한다.
-경기도는 아이들 밥값, 선생님 지원비는 깎고 본인은 12억 관사에
 살면서 새 차도 구입했다.
                                                                  2026, 10, 18.
미카엘 10.20 12:05  
"무슨 낯으로 버티나"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자신의 소장품인 친일파의 글씨를 애국지사의 유묵으로 전시했다
철회한 데 대해 “나 자신이 서예사 전공자여서 (고증을) 확신했다” “중대한 착오”라며 사과했다.
유 관장은 1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이 박물관에 보내 주신 깊은 신뢰와 박물관 직원들이
쌓아 올린 가치가 제 중대한 불찰로 한순간에 무너졌다”며 머리를 숙였다.
유 관장이 이번 사태에 대해 개인의 잘못을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가짜 애국지사 유묵 저시로 80년 '국중박역사'에 오점을 남긴 것도 모자라 개인소장품인 사실까지
감추려다 들통났는데 무슨 낯으로 자리를 지키겠다는 건가"
                                                                                              --일간지 사설--
미카엘 10.20 16:03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전시작전통제권을 줄여서 전작권이라고도 부르며, 작통권, 전시작통권
등으로도 불린다. 여기에는 행정 및 군수, 군기, 내부 편성 및 부대
훈련 등에 관한 책임 및 권한을 포함한다.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환수를 둘러싼 한-미 간의 갈등이 표출되면서
2028년 환수를 목표로 한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커졌다.

반쪽 권한(평시 작전권만 단독행사)만 가졌던 우리 국군이 전시 작전통제
권까지 되찾게 돼 명실공히 '자주군대'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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