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영면에 들다 미카엘 0 4 3시간전 “최불암씨 별세, 향년 87세”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 등 뒤의 창문을 열어봐라. 행복이란 놈이 거기 있을 거다.자신을 기억할 이들에게 ‘국민 아버지’로서 남긴 메시지였을까. 30일 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 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을 찾은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고인으로부터 생전 들었던 대사’라며 이런 말을 전했다. 유 전 장관은 드라마 ‘전원일기’(1980∼2002년)에서 22년간 고인의 아들 역을 맡은 바 있다.구부정한 뒷모습만으로 마음을 흔들었고, “파하∼” 하는 특유의 너털웃음으로 시청자의 시름을 날려버렸던 최 씨가 29일 별세했다. 수사반장, 전원일기, 그대 그리고 나, 한국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26, 10, 31--